Circular Dependency Problem

Circular Dependency의 해악은 개발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회사에서 개발하는 시스템중에 처음에는 그러하지 않았을 것인데, 아키텍처링을 할 수 없는 지금의 조직에서 자연스럽게 Circular Dependency를 걸어버렸다. 일정이라는 최고의 방패를 무기 삼어서 말이다. 결국, 의존과 버전에 묶여서 뗄레야 뗄루 없는 커플처럼 되어 버린 기존의 시스템은 또다시 거대한 레거시로의 한발한발 다가서고 있다.

정말로 뗄 수 없을 정도로 말이다. 누군가는 나서서 해결을 해야 겠지만, 누가 하겠는가.. 일정에 맞춰서 들어온 일 처리해야쥐. 결국 시스템의 모습은 직책자들의 마인드와 의지가 만들어 내는 우리의 현실이며, 이 모습은 좋은 개발팀 혹은 좋은 개발실은 아니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아래 Building 속성에서 Circular dependencies는 Warning이 아니라 Error 상황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위의 상황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겠다. 단순히, 일정에 맞춰야 되서 Warning이 Default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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