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로 다중 작업(Multi Task)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들

자바로 다중 작업(Multi Task)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자바에서 다중 작업을 처리하는데 기본으로 Thread 클래스와 Runnable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 Thread나 Runnable의 경우에는 병행처리를 하는 데 필요한 태스크 관리와 태스크의 분리(Divide)와 처리를 직접 구현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자바 java.util.concurrent 패키지에는 다중 작업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방법을 여러 가지 제공한다.

1. Executor 프레임웍

이 프레임웍은 처리해야 할 작업을 프로듀서-컨슈머 패턴의 큐에 저장하고, N개의 스레드를 사용해서 병행으로 처리하는 프레임웍이다. 일반적으로 프로듀스는 큐에 작업을 추가하고, 스레드 풀(컨슈머 스레드)에서 작업을 처리한다.

2. 카운트다운래치(CountDownLatch) & 사이클릭배리어(CyclicBarrier)

카운트다운래치(CountDownLatch)와 사이클릭배리어(CyclicBarrier)는 둘 다 큰 작업을 작은 작업으로 분리(개별 구현)하고, 이 분리한 작업의 실행을 완료한 뒤에 흐름을 진행하도록 흐름을 동기화시키는 클래스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카운트다운래치는 메인 스레드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실행하는 스레드를 만들고 실행한다. 그리고 개별 스레드가 카운트다운래치의 값을 하나씩 제거하면, 메인 스레드가 시그널을 받아서 흐름을 진행하는 형태이다.

사이클릭배리어는 두 스레드 사이에 로직을 동기화하는 데 사용한다. 그래서 배리어를 사용해서 N개의 스레드 실행 흐름을 중단하다가, 배리어액션(단계를 지날 수 있는 과정)을 완료하면 N개의 스레드 실행 결과를 병합할 수 있는 형태이다. 그리고, 두 개의 스레드가 데이터를 교환하는데 사용하는 Exchanger는 사이클릭배리어의 특정 예이다.

3. ForkJoin 프레임웍

포크조인(ForkJoin) 프레임웍은 작업을 분리(분리하기 쉽게 선언)하고, 실행하고, 그리고 결과를 병합하기 쉽게 도와준다. 포크(Fork)는 작업을 분리하고, 조인(Join)은 분리한 작업이 완료한 뒤에 결과를 병합하는 과정이다. 이 프레임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oracle.com/technetwork/articles/java/fork-join-422606.html 에서 살펴보자.

이 그림에서 보듯이, 작업은 내부에서 fork()로 작업을 분리하고, join()으로 태스크를 병합한다. 그리고 이 작업은 재귀(Recursive)로 작업을 분리하는 형태라서 RecursiveTask 클래스를 상속해서 구현한다.

이제 어느 상황에서 이런 다중 작업을 처리하는 것이 좋은지 살펴보자.

1. 작업이 분리되지 않는 경우 “Executor”를 사용하자.

–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태이다.

2. 작업이 분리되는 경우에는 “카운트다운래치” 또는 “포크조인”을 사용하자.

– 많은 양의 데이터 정렬, 최대, 최소값 찾는 경우.
–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합산하는 경우.
– 네트웍을 스캔하는 경우.
– 기타
개인적으로는 카운트다운래치를 많이 사용했지만, 작업 분리는 동일하지만 스레드 관리가 불편하다. 그래서 포크조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3. 작업이 분리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단계가 있는 작업은 “사이클릭배리어”를 사용하자.

– 예를 들어서 게임의 단계를 배리어도 두고 여러 스레드의 작업을 제어할 수 있다. 1단계를 지나면서, 랭킹정보, 개인정보, 게임정보등등을 가져오는 스레드를 실행하고, 필요한 정보를 다 가져온 뒤에 화면을 넘기는 예로 사용할 수 있겠다.

실행시간을 로깅할 수 있는 TimingLogger 클래스 개선

앱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하다 보면 종종 특정 로직의 실행시간이 궁금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메서드의 실행시간을 로깅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니 안드로이드 API에서 TimingLogger라는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API 문서를 살펴보니,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TimingLogger timings = new TimingLogger(TAG, "methodA");
// ... do some work A ...
timings.addSplit("work A");
// ... do some work B ...
timings.addSplit("work B");
// ... do some work C ...
timings.addSplit("work C");
timings.dumpToLog();

그리고, 이 코드의 실행결과는 아래에서 보듯이 실행시간과 로깅 데이터를 보여준다.

D/TAG     ( 3459): methodA: begin
D/TAG     ( 3459): methodA:      9 ms, work A
D/TAG     ( 3459): methodA:      1 ms, work B
D/TAG     ( 3459): methodA:      6 ms, work C
D/TAG     ( 3459): methodA: end, 16 ms

API 문서만 봐서는 간단하게 메서드의 실행시간을 확인하는데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인다. 그러나 TimingLogger 클래스를 자세히 보니, 로그 레벨이 Log.VERBOSE로 하드코딩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간단하게 TimingLogger에 로깅레벨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TimingLogger 클래스를 개선해 봤다.

TimingLogger 클래스 소스 : https://github.com/android/platform_frameworks_base/blob/master/core/java/android/util/TimingLogger.java

이 클래스에 로깅레벨을 추가하고 추가한 로깅레벨을 기준으로 수정한 dumpToLog() 메서드는 다음과 같다.

/** LogLeve to check log or not */
private static int mLogLevel = Log.DEBUG;

public static void setLogLevel(int logLevel) {
    mLogLevel = logLevel;
}

public void dumpToLog() {
    if (mDisabled) return;

    final long first = mSplits.get(0);
    long now = first;
    for (int i = 1; i < mSplits.size(); i++) {
        now = mSplits.get(i);
        final String splitLabel = mSplitLabels.get(i);
        final long prev = mSplits.get(i - 1);

        Log.println(mLogLevel, mTag, mLabel + ":      " + (now - prev) + " ms, " + splitLabel);
    }
    Log.println(mLogLevel, mTag, mLabel + ": end, " + (now - first) + " ms");
}

이 TimingLogger 클래스를 수정한 클래스인 JTimingLogger 클래스는 개인 프로젝트인 AndoridUtil 라이브러리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다.

JTimingLogger 클래스 소스 : https://github.com/mcsong/AndoridUtil/blob/master/library/src/main/java/net/sjava/androidutil/JTimingLogger.java

다음으로 이 클래스를 사용하는 예제를 살펴보자.

import net.sjava.androidutil.JTimingLogger;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ppCompatActivity {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display();
    }
    
    public void display() {
        Log.d("AA", "1111111111111111");

        JTimingLogger.setLogLevel(Log.INFO);
        JTimingLogger.setLogLevel(Log.VERBOSE);

        JTimingLogger logger = new JTimingLogger("AA", "VV");
        logger.addSplit("aaaaaaaaaaaaaaa");

        try {
            Thread.sleep(100);

            logger.addSplit("aaaaaaaaaaaaaaa");

            Thread.sleep(100);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logger.addSplit("bbb");
        logger.dumpToLog();
    }
}

이 소스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기 전에 JTimingLogger.setLogLevel() 메서드에 로그레벨을 설정하고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이 소스를 실행한 화면은 다음과 같다.

07-27 20:47:39.713 12502-12502/net.sjava.androidutil.demo I/AA: VV:      0 ms, aaaaaaaaaaaaaaa
07-27 20:47:39.714 12502-12502/net.sjava.androidutil.demo I/AA: VV:      100 ms, aaaaaaaaaaaaaaa
07-27 20:47:39.715 12502-12502/net.sjava.androidutil.demo I/AA: VV:      101 ms, bbb
07-27 20:47:39.715 12502-12502/net.sjava.androidutil.demo I/AA: VV: end, 201 ms

이제 간단하게 확인하고 싶은 메서드의 실행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추가 SD CARD 마운트 위치

안드로이드 기기는 내부에서 사용하는 SD CARD와 더불어 추가로 SD CARD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USB도 사용할 수 있고, USB 마운트 위치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파일 관련한 작업을 개발하다 보면, 공식(API와 넥서스 기기)으로 지원하지 않는 형태(USB 마운트 및 제조사별의 마운트 위치로 인한)를 지원하다 보니, 안드로이드 기기의 파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개발자들의 성지인 스택오버플로에서 검색으로 추가한 SD CARD를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니, 정답은 없겠지만, 아래의 방법으로 추가 SD CARD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했다.

System.getenv("SECONDARY_STORAGE")

위 설정 값을 사용해서 2개 이상의 SD CARD가 마운트된 위치를 가져오는 예제는 아래와 같다.

String[] externalArray;
String secondaryStorage = System.getenv("SECONDARY_STORAGE");
if (secondaryStorage != null) {
   externalArray = secondaryStorage.split(":");
} else {
   externalArray = new String[0];
}

이 예제로, SECONDARY_STORAGE는 콜론(:)을 딜리미터로 여러 개의 SD CARD 마운트 위치를 알려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예제는 안드로이드 프레임웍의 MediaStore 클래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코드이다. 즉, 제조사는 안드로이드 기기에 SECONDARY_STORAGE 속성을 사용해서 추가 SD CARD를 마운트해야 MediaStore가 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코드는 아래의 소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github.com/android/platform_frameworks_base/blob/kitkat-release/core/java/android/provider/MediaStore.java

https://github.com/android/platform_frameworks_base/blob/lollipop-release/core/java/android/provider/MediaStore.java

https://github.com/android/platform_frameworks_base/blob/marshmallow-release/core/java/android/provider/MediaStore.java

하지만, 위에서 살펴본 예제는 젤리빈(JB)에서는 찾을 수 없다. 따라서, 위 코드는 킷캣 이후의 버전에서만 제대로 동작하리라는 것을 심증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휴, 안드로이드 파편화 감당은 쉽지 않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USB 메모리 마운트 위치

안드로이드 기기를 제조하는 많은(공식 넥서스를 제외, 루팅 하면 가능) 제조사에서 기기에 USB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USB OTG라는 USB 확장지원을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게 되었고, 이제 OTG 케이블을 안드로이드 기기에 연결하면 USB 메모리, 마우스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게 편리하기는 하지만, 막상 USB를 외부 메모리로 사용하려고 하면, 연결한 USB가 어디에 마운트(mount)되어 있는지 명확하지가 않다. /mnt 나 /storage에 마운트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USB를 연결한 안드로이드 기기별로 USB 마운트 위치를 찾아보니, 스택오버플로에 테스트해서 정리한 것이 있다. 정리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storage/UsbDriveA (all Samsung devices)
/storage/USBstorage1 (LG G4, V10, G3, G2, other LG devices)
/storage/usbdisk (Moto Maxx, Turbo 2, Moto X Pure, other Motorola devices)
/storage/usbotg (Sony Xperia devices, Lenovo Tabs)
/storage/UDiskA (Oppo devices)
/storage/usb-storage (Acer Iconia Tabs)
/storage/usbcard (Dell Venue — Vanilla Android 4.3 tablet)
/storage/usb (HTC One M7, and some Vanilla Android devices)

삼성과 LG를 확인해보니, 삼성은 UsbDriveA, B… F와 같은 형태로 마운트 위치를 제공하고, LG는 USBstorage1, 2… 의 형태로 여러 개의 USB를 대응하고 있다.

혹시, 더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번역] 안드로이드 앱이 메모리 누수(Leak)를 만드는 8가지 방법

이 글은 Eight Ways Your Android App Can Leak Memory 라는 내용으로 http://blog.nimbledroid.com에 포스팅된 글을 번역한 내용으로 저자로부터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부 오역이나 의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바처럼 가비지 콜렉터를 사용하는 언어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는 개발자가 명시적으로 메모리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메모리 참조(segmentation fault)로 앱의 크래시나 메모리를 해제하지 않아 힙 메모리가 증가(bloating)하는 가능성을 줄여 안전한 코드를 만들게 한다. 불행하게도, 자바에서도 논리적으로 메모리를 누수 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결국 안드로이드 앱은 여전히 불필요한 메모리를 사용하고 OOM(Out Of Memory)의 결과로 크래시가 발생하기 쉽다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메모리 누수는, 모든 연관 참조가 범위(일반적으로 메서드 완료나 객체의 소멸)를 벗어나기 전에 할당한 메모리를 해제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한다. 일반적인 메모리 누수와 다르게, 논리적인 메모리 누수는 앱에서 더는 필요 없는 객체의 참조를 해제하지 않은 것의 결과이다. 객체에 강한 참조(strong reference)가 있는 경우에, 가비지 컬렉터는 메모리에서 객체를 제거할 수 없다. 만약 한 컨텍스트(Context)에서 누수가 발생한다면 안드로이드 개발에 특히 문제가 된다. 액티비티(Activites)와 같은 컨텍스트는 많은 양의 메모리에 많은 참조(예로, 뷰 계층과 기타 자원 등)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컨텍스트가 누수된 경우, 컨텍스트가 가르키는 모든 것들 또한 누수된다. 대부분 안드로이드는 제한된 메모리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실행해서, 누수가 많이 발생하면 앱에서 사용할 가용메모리가 전부 소진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객체의 생명주기가 명확하기 정의되지 않았다면, 논리적인 메모리 누수를 감지하는 것은 주관적인 문제가 됐을 것이다. 다행히도, 액티비티는 매우 명확하게 정의한 생명주기를 가지고 있고, 생명주기는 액티비티 객체가 누수 했는지를 아주 쉽게 고려할 수 있게 한다. 액티비티의 onDestroy() 메서드는 생명이 종료할 때 그리고 프로그래머의 의도나 안드로이드가 일부 메모리 회수할 필요가 있을 때 객체가 종료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경우 호출된다. 액티비티의 onDestory() 메서드가 완료했지만 액티비티 객체는 힙 루트의 강한 참조로 연결되어 있을 수 있고, 이런 경우 가비지 콜렉터는 메모리에서 삭제하기 위해 마크할 수 없다(원래 의도가 객체를 삭제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생명주기를 지나 계속 유지되는 액티비티 객체는 누수라고 정의할 수 있다.

액티비티는 매우 크고 무거운 객체라서, 안드로이드 프레임웍이 처리하는 것들을 무시하도록 선택하면 안 된다. 하지만, 액티비티 객체는 의도하지 않게 누수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안드로이드에서, 잠재적인 메모리 누수로 이끄는 위험한 것들 모두는 두 가지 기본 상황 위주로 연결되어 있다. 첫 번째 메모리 누수 카테고리는 앱의 상태와 관계없이 존재하고 액티비티에 참조로 유지하는 프로세스 전역 정적 객체로 인해서 발생한다. 다른 카테고리는 액티비티에서 강한 참조를 가진 스레드가 액비티비의 수명보다 오래 지속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만들 수 있는 몇 가지(다른) 방법을 살펴보자.

아래 테스트 코드는 https://github.com/NimbleDroid/Memory-Leaks/blob/master/app/src/main/java/com/nimbledroid/memoryleaks/MainActivity.jav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정적 액티비티(Static Activities)

액티비티를 누수 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액티비티 클래스에 정적 변수를 선언하고, 다음에 액티비티의 실행 객체를 바인딩(setting)하는 것이다. 액티비티의 생명주기가 완료하기 전에 참조가 제거되지 않는다면, 액티비티는 누수될 것이다. 앱의 전체 실행시간에 액티비티의 클래스(예로 MainActivity)를 나타내는 객체가 정적이고 메모리에 적재되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클래스 객체가 액티비티 객체에 참조를 유지한다면, 가비지 콜렉션 대상이 아니게 된다.

void setStaticActivity() {
  activity = this;
}

View saButton = findViewById(R.id.sa_button);
sa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setStaticActivity();
    nextActivity();
  }
});

2. 정적 뷰(Static Views)

비슷한 상황은 액티비티가 종종 참조하거나 객체를 메모리에 로드해서 유지하는데 장점이 있는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을 구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 그것은 빠르게 복원될 수 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액티비티에 정의된 생명주기를 무시하고 메모리에 정적 뷰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불필요하다 – 그리고 모든 비용은 피해야한다.

그러나 객체화 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같은 액티비티의 다른 생명주기에 걸쳐서 변화하지 않는 특별한 뷰를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아래코드에서처럼, 뷰를 객체로 만들고 뷰 계층에 추가한 뒤에 뷰를 정적으로 만들자.

이제 액티비티가 종료되면, 액티비티의 메모리 대부분을 해제할 수 있어야 한다. 추가된 뷰는 뷰의 컨텍스트(이 경우에는 액티비티)에 참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뷰에 정적 참조를 만들어서, 액티비티에 영속적인 참조 연결을 만들었고, 누수되었다. 뷰를 정적으로 추가하지 마세요, 만약 해야 한다면 액티비티가 완료하기 전 특정 시점에 뷰 계층에서 정적 뷰를 제거하세요.

void setStaticView() {
  view = findViewById(R.id.sv_button);
}

View svButton = findViewById(R.id.sv_button);
sv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setStaticView();
    nextActivity();
  }
});

3. 내부 클래스(Inner Classes)

계속해서, 내부 클래스라고 불리는 클래스를 액티비티에 정의했다고 가정해보자. 프로그래머는 가독성과 캡슐화를 향상한다는 이유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로 내부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내부 클래스의 객체를 생성하고 정적 참조로 유지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지점에서 또한 메모리 누수가 다가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void createInnerClass() {
    class InnerClass {
    }
    inner = new InnerClass();
}

View icButton = findViewById(R.id.ic_button);
ic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createInnerClass();
        nextActivity();
    }
});

불행하게도, 내부 클래스 객체의 장점 중의 하나가 “외부 클래스(내부 클래스를 선언한 클래스) 변수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내부 클래스 객체는 액티비티가 누수 하는 원인인 외부 클래스 객체에 참조를 유지해야 한다.

4. 익명 클래스(Anonymous Classes)

마찬가지로 익명 클래스 역시 익명 클래스를 선언한 클래스에 참조를 유지할 것이다. 그래서 액티비티에 AsyncTask를 익명으로 선언하고 객체화한다면 메모리 누수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액티비티가 종료한 후에 익명 AsyncTask가 백그라운드로 계속 동작한다면, 액티비티에 참조가 계속 유지될 것이고 이것은 백그라운드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액티비티가 가비지 콜렉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void startAsyncTask() {
    new AsyncTask<Void, Void, Void>() {
        @Override protected Void doInBackground(Void... params) {
            while(true);
        }
    }.execu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View aicButton = findViewById(R.id.at_button);
aic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startAsyncTask();
        nextActivity();
    }
});

5. 핸들러(Handlers)

매우 비슷한 원리가 Runnable 객체로 익명으로 정의된 백그라운드 태스크에 적용된다. 그리고 이 객체는 핸들러 객체로 실행하는 것을 기다린다. 액티비티에 선언된 Runnable 객체는 암시적으로 액티비티에 참조할 것이고, 다음에 핸들러의 메시지 큐(MessageQueue)에 메시지로 등록될 것이다. 액티비티 종료되기 전에 메시지가 처리되지 않는 한, 참조 연결은 액티비티를 메모리에 유지하게 할 것이고 누수의 원인이 된다.

void createHandler() {
    new Handler() {
        @Override public void handleMessage(Message message) {
            super.handleMessage(message);
        }
    }.postDelayed(new Runnable() {
        @Override public void run() {
            while(true);
        }
    }, Long.MAX_VALUE >> 1);
}

View hButton = findViewById(R.id.h_button);
h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createHandler();
        nextActivity();
    }
});

6. 스레드(Thread)

스레드(Thread)와 타이머 태스크(TimerTask) 클래스 모두에서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할 수 있다.

void spawnThread() {
    new Thread() {
        @Override public void run() {
            while(true);
        }
    }.start();
}

View tButton = findViewById(R.id.t_button);
t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spawnThread();
      nextActivity();
  }
});

7. 타이머 작업

별도 스레드에서 작업을 수행하지만, 익명으로 선언되고 객체화되는 한, 이미 종료한 액티비티에 참조 연결을 계속 유지할 것이고 다시 누수의 원인이 될 것이다.

void scheduleTimer() {
    new Timer().schedule(new TimerTask() {
        @Override
        public void run() {
            while(true);
        }
    }, Long.MAX_VALUE >> 1);
}

View ttButton = findViewById(R.id.tt_button);
tt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scheduleTimer();
        nextActivity();
    }
});

8. 센서 관리자

마지막으로, 컨텍스트(Context)로 getSystemService() 메서드를 호출해서 찾을 수 있는 시스템 서비스가 있다. 시스템 서비스는 자신의 프로세스에서 동작하고, 백그라운드 작업과 같은 종류를 실행하거나 기기 하드웨어의 기능을 인터페이스 해서 앱을 도와준다. 컨텍스트가 서비스에서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노티를 받기 원한다면, 리스너로 컨텍스트 자신을 등록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리스너로 등록하는 것은 서비스가 액티비티에 참조를 유지하게 할 것이고, 그리고 만약 프로그래머가 액티비티가 종료하기 전에 리스너로 등록해제를 하지 않았다면, 이것은 가비지 콜렉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고 메모리 누수를 발생시킬 것이다.

void registerListener() {
       SensorManager sensorManager = (SensorManager) getSystemService(SENSOR_SERVICE);
       Sensor sensor = sensorManager.getDefaultSensor(Sensor.TYPE_ALL);
       sensorManager.registerListener(this, sensor, SensorManager.SENSOR_DELAY_FASTEST);
}

View smButton = findViewById(R.id.sm_button);
smButton.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 {
        registerListener();
        nextActivity();
    }
});

이제 실수로 엄청난 양의 메모리를 누수 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알 수 있는 다양한 메모리 누수를 살펴봤다. 최악에는 메모리 누수가 앱이 메모리를 다 소진하게 하거나 크래시를 유발할 것이지만, 누수가 항상 메모리 소진이나 크래시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대신에, 메모리 누수는 많은 양을 차지할 수 있지만 앱의 메모리 공간에 치명적이지 않은 양일 수 있다. 이 경우, 앱은 다른 객체에 할당해야 하는 메모리의 양이 적으며, 그래서 새로운 객체를 할당하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가비지 콜렉터가 더 자주 실행할 필요가 있다. 가비지 콜렉션은 매우 큰 작업이고 사용자가 느려지는 것을 느끼게 할 것이다. 액티비티에서 객체를 만들 때 잠재적인 참조 연결을 주의하고 자주 메모리 누수를 테스트해라.